
넷플릭스에서 에디 머피 다큐 **<Being Eddie>**가 공개됐길래 아무 생각 없이 틀었다가, 예상보다 훨씬 진지하고 묵직해서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미친 텐션’의 에디 머피 말고, 그 뒤에 숨어 있던 진짜 사람 이야기를 보여주는 다큐예요.
📌 요약하자면
이 다큐는 우리가 TV에서 보고 영화에서 보던 ‘웃기는 에디 머피’ 말고, 그 뒤에 있는 진짜 에디 머피를 보여줘요.
어릴 때부터 코미디 시작한 이야기, 스타가 된 순간들, 슬럼프, 사생활 이슈들, 그리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
화려한 조명보다 그림자가 더 많이 보이는 다큐에 가깝다는 느낌?
솔직히 “오 재밌다!” 이런 느낌보다는 “와… 저 사람이 이런 걸 버티고 저렇게 웃겼구나…” 이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 개인적인 얘기 좀 하자면
저는 어릴 때 에디 머피 진짜 좋아했어요. 특히 슈렉에서 당나귀 목소리… 그건 그냥 레전드죠. 당나귀가 말을 하면 그냥 에디 머피가 나오는 수준 ㅋㅋㅋㅋ
그 특유의 텐션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몰라요. 그리고 Chappelle Show에서 들었던 Rick James랑 놀던 에디 머피 썰… 그거 생각나서 혼자 피식거리면서 봤어요.
여전히 웃기고, 여전히 어처구니없고, 미친 듯이 재밌는 그 감성 그대로.
🎥 누가 보면 좋을까?
이건 웃음 빵빵 터지는 다큐 절대 아니에요. 볼 사람 확실히 정해져 있어요.
- 에디 머피 좋아했던 사람
- 그의 영화·코미디·목소리에 추억 있는 사람
- “저 사람 진짜는 어떤 사람이었지?” 궁금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꽤 몰입될 거예요. 그냥 ‘뭐 재밌는 거 없나~’ 하고 틀기엔 좀 무거워요. 팬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끝까지 보게 되는 그런 다큐.
🎭 한 줄로 말하면
팬이면 꼭 보세요. 아니면 굳이? 정도.
저처럼 어릴 때 에디 머피 보면서 자란 사람이라면, 조용히 마음 한 구석 눌리는 느낌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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