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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화

🎬 넷플릭스 영화 《The Electric State》

by thelifeof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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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루소 형제 감독의 SF 영화 **〈The Electric State〉**를 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밀리 바비 브라운, 크리스 프랫 주연이라는 말에 기대를 안고 재생 버튼을 눌렀답니다. 밀리 바비 브라운 "Stranger Things"에서 많이 뜬 여배우였고 크리스 프랫는 전 예전에 "Parks and Recreation" 이라고 너무 재미있게 본 코미디 시리즈 부터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요새는 뭐 인기 너무 많아서 큰 작품들 많이 하죠? 

 

그 두 배우도 있지만 미국 미드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분들도 있죠~ Jenny Slate도 코미디 연기도 잘 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도 가지고 있는 배우 그리고 Stanley Tucci 배우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죠~ ㅋㅋ Ke Huy Quan은 제가 알기론 작년에 오스카를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작품에 이겼습니다. 

 

🧭 줄거리 요약 (스포 적음!)

배경은 1990년대의 대체 현실. 인간과 로봇의 전쟁이 끝난 직후, 세상은 폐허가 되었고, 고아가 된 소녀 ‘미셸’은 로봇 친구 ‘코스모’와 함께 행방불명된 남동생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해요. 도중에 ‘킷스’라는 수상한 남자(크리스 프랫)도 함께 하게 되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SF지만, 중심에는 가족애와 성장 이야기가 깔려 있어요.

🎨 비주얼은 진짜 예술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비주얼이에요.
90년대 감성에 공상과학을 섞은 ‘레트로-퓨처’ 스타일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폐허가 된 도시, 거대한 로봇 잔해, 아날로그 느낌 나는 컴퓨터들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에서도 CG 퀄리티가 아주 좋았어요. 로봇 ‘코스모’ 디자인도 귀엽고 감성적이더라고요.

🎭 배우들의 연기력은?

밀리 바비 브라운은 이번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어요. 다만 이전 작품들에 비해 캐릭터의 감정선이 깊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크리스 프랫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등장하지만, 약간은 전형적인 캐릭터라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도 성우진은 정말 대박이에요. 앤서니 매키, 브라이언 콕스 등 목소리 연기가 풍성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스토리는 다소 아쉬움

가족애, 로봇의 존재 의미, 인간성 회복 등 여러 테마를 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조금 평면적이었어요. 원작 소설은 굉장히 감성적인데, 영화는 ‘볼거리에 집중한 블록버스터’ 느낌이 강해서 감정 이입이 힘들었어요. 후반부에 감동적인 장면도 있지만, 중간중간 루즈하게 느껴졌던 게 아쉬웠어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SF 감성을 좋아하고 비주얼 중심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 하지만 깊이 있는 스토리나 감정선을 원하신다면 약간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마무리

〈The Electric State〉는 넷플릭스의 야심작답게 스케일이 크고 볼거리가 풍성한 영화예요. 하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콕 찔리거나 감정의 파도가 밀려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눈은 즐거웠지만, 마음은 덜 움직였다”**는 느낌? 그래도 주말에 편하게 보기에는 충분히 좋은 작품이에요 😊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감상도 함께 나눠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KpN98z8Kf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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