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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본 영화~~
제목은 바로 《SINNERS》, 한국어로는 "죄인들"이라고 번역할 수 있겠죠. 아는 분이 추천 해줘서 처음엔 단순한 1930년도 감성 "갱" 영화인줄 알았지만....뱀파이어물이라 보고 나면 그 이상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 줄거리 요약 – 쌍둥이 형제, 그리고 고대의 악
1932년 미시시피 델타. 시카고 도시에서 갱 생활하다가 돌아온 쌍둥이 형제 Smoke와 Stack이 고향에서 ‘주크 조인트(Juke Joint)’라는 음악 술집을 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오래된 저주 같은 존재가 숨어 있고, 바로 악령에 가까운 흡혈귀적 존재와 마주하게 되죠. 단순한 액션이나 공포가 아니라, 이 영화는 흑인 커뮤니티의 집단 기억, 영적 회복, 그리고 자유의 의미를 건드리는 작품입니다.
🎞️ 장르의 미친 혼합
이 영화는 무려 다음과 같은 장르가 섞여 있습니다:
- 블루스 음악
- 서던 고딕
- 공포
- 뱀파이어
- 뮤지컬
- 서부극
특히 블루스 라이브 장면에서는 이 미국 흑인 문화의 역사를 조금 아셔야지만 느낄수 있는 그럼 감정 블루스~
👀 개인적으로 연기력...
- Smoke와 Stack을 모두 연기한 마이클 B. 조던... 연기력 진짜 끝장.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 Mary를 연기한 Hailee Steinfield (가수/배우). 한국에서는 아마 "Begin Again" 작품 생각하시면 알듯 하네요 (딸 역할).

뱀파이어 장르는 몇년 전에 많이 유명한 장르였지요? 오랜만에 뜬금없이 모르고 보니까 새롭고 재미가 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KGxHfle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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